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둔켈

개요: 알콜도수 5.3%,   헤페보다 진한 느낌. 흑밀맥주라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흑맥주 처럼 쓰거나 어둡고 묵직하지는 않다. 거품이 풍부하고 오래 지속되는 편.

향미(아로마,플레이버): 단맛, 카레멜향, 바나나, 과일의 단맛, 볶은 맥아의 고소함. 더해서 미약한 계피, 정향의 느낌이 있다. 부드러운 쓴맛.
무게감(바디): 중간정도
쓴 맛(IBU):  14 (별로 쓰지 않고 부드럽다)

표기 원재료: 정제수, 맥아(밀맥아, 보리맥아), 밀함유, 호프, 효모
제조원: 바이에른국립맥주회사 바이엔슈테판
제조사 설명: 이 어두운 밀 맥주는 흰색의 크림 같은 거품이 인상적입니다. 과일 같은 신선한 단맛과 잘 익은 바나나의 느낌이 구운 몰트의 맛있는 향과 어우러지고 탄산감과 함께 첫 모금에 가벼운 캐러멜 맛을냅니다. Weihenstephan 언덕에서 오래된 양조 전통에 따라 양조하고 있습니다.

발효방식: 상면발효

외부 링크: ratebeer, 생활사진가, 바이엔슈테판

수입처: 베스트바이앤베버리주(주) 서울 강남구 삼성동